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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폭로하던 전 연인, 결국 자택까지 찾아갔다… 경찰 출동

이반지 기자
2026-08-24 13: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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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기 폭로하던 전 연인, 결국 자택까지 찾아갔다… 경찰 출동 (사진: sns)


배우 홍민기의 전 연인 A씨가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가 소란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홍민기 소속사 패러블컴퍼니는 24일 “A씨가 전날 서울 용산구에 있는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왔다”며 “주민 신고를 받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A씨는 현장에서 소란을 피운 뒤 경찰에 연행됐다. 이후 지구대로 이동해 진술서를 작성했으며 사건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도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A씨가 이전에도 홍민기의 자택을 찾아온 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가 현관 CCTV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여 촬영을 막은 뒤 현관문을 발로 찼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앞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홍민기와 교제했던 사실을 밝히며 교제 당시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등 그의 사생활과 관련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민기 측은 교제 사실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A씨가 제기한 주장들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한 바 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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